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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의 짧은 리뷰
50번째 리뷰, 노브레싱 No Breathing, 2013 본문
아무래도 글빨의 한계를 맛보고 있는지라, 앞으로는 간단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형적인 한국형 스포츠 영화.
서인국, 이종석, 박철민, 박정철은 연기가 참 좋았다. 그 외 다른 조연들도.
유리는 왠말?
그냥 캐릭터 자체가 너무 .. 히로인을 위해 우겨넣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음....
7점을 줬으나, 유리를 생각하면 3~4점도 아깝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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