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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의 짧은 리뷰
52번째 리뷰, 로보캅 RoboCop, 2014 본문
우선은 반가운 얼굴들.
게리 올드만, 사무엘 잭슨, 애비 코니쉬.
옛날 로보캅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뻔 했으나, 이건 완전히 미래시대 로보캅임.
80~90년대 로보캅은 정의로운, 하프 안드로이드 경찰의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 작품은 프로그래밍으로 인간성을 제한, 그냥 진짜 안드로이드(어쩌면 클론)
결국 영화는 해피엔딩이지만, 주인공의 프로그래밍된 상태는 이미 나에게 암을 유발시켰음.
하지만 전반적인 액션씬 수준은 내 저급한 눈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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