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의 짧은 리뷰

어글리 트루스 The Ugly Truth, 2009 본문

영화 FILM

어글리 트루스 The Ugly Truth, 2009

김사장의 짧은 리뷰 2014. 5. 16. 17:02









어글리 트루스입니다.






캐서린 헤이글과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죠 ㅎㅎ




포스터부터가 의미심장 합니다.





여자는 사랑을 들고있고, 남자는 그곳에 사랑이 있네요 하하





영화 내에서도 저러한 주제로 가더라구요.







과거의 사랑에 상처받아 더이상 사랑하지 않으려는 남자,





여러가지 조건을 보는, 사랑하기 까다로운 여자.








본능에 충실한 남자 vs 자신의 TV쇼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여자





역시나, 첫만남은 좋지 않아요.






결국엔 사랑싸움으로 번지지만요..











제라드 버틀러.


흔히들 300의 레오니다스를 많이 알고 계시는데,



저도 이런 로맨틱한 모습은 처음이네요 하하




이전엔 툼레이더2, 300, 님스아일랜드, 게이머 정도에서 봤네요.



저한텐 300과 게이머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액션배우의 모습이 더 익숙해요 ㅎ






여주인공, 캐서린 헤이글.



넛잡에서 앤디 목소리였네요?




몰랐죠 뭐..



사실 처음봐요 ㅎㅎ







그리고 캐서린의 완벽한 남자, 에릭 윈터.




처음봐요.





그냥 좀 잘생겼길래 찾아봤더니 아무것도 안뜨네요 ㅎㅎㅎ

















썸타고 있는 너희들에게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어글리 트루스 (2009)

The Ugly Truth 
8.3
감독
로버트 루케틱
출연
캐서린 헤이글, 제라드 버틀러, 브리 터너, 에릭 윈터, 닉 세어시
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 미국 | 95 분 |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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