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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의 짧은 리뷰
러브 앤 드럭스. 개봉 당시 무지 보고싶었으나, 이때만해도 전 미성년 ㅠㅠㅠ흑흑 제이크 질렌할과 앤 해서웨이의 멜로연기란..흫 제이크 질렌할. 겁나 훈남임 ㅠㅠㅋㅋㅋㅋㅋㅋ 눈빛보면 내가 여자라도 반할듯 ㅇㅇㅋ 기억엔 없지만, 투모로우 라는 영화에도 나왔었고 페르시아의 왕자, 소스코드에도 나왔었네요. 나머지는 제가 안봐서 ㅎㅎㅎㅎ 현재 나이트크롤러 라는 작품을 찍고있다는데, 설마 이 나이트크롤러 이 나이트크롤러 맞나요? 당시 알란 커밍이라는 배우가 연기했었는데. 엑스맨 시리즈 프리퀄로 나오는 그 나이트크롤러 맞나? 근데, 엑스투에서는 나오지 않은 내용인거같은데, 사실 나이트크롤러는 아자젤과 미스틱의 아이에요. 아자젤은 퍼스트클래스에 나오는 빨간색 악마님 미스틱은, 매그니토와 함께다니는 그 변신여자 (참고로..
겨울왕국 본지가 언젠데 이제야 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시간 쪼개서 겨울왕국도 포스팅을 하고나면 당분간 포스팅할일은 또 없겠죠 ㅠㅠㅠ 디즈니에서 간만에 낸 대작이라 그런지,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고 그만큼 팬덤또한 엄청나서, 특히나 수록 OST중 "Let it go"와 "Do you wanna build a snowman?"은 전세계적인 열풍을 불러일으켰죠. 난 렛잇고 보다는 "Love is an open door"하고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였나 이거 두곡이 더 괜찮은것 같던데. 아무래도 엘사가 주인공이니만큼 엘사노래가 더 인기 터지는건가. 줄거리만 스포하자면, 처음 만난 남자랑 결혼하겠다는 동생때문에 빡친 언니의 가출기 정도 되겄습니다. 어떤말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