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의 짧은 리뷰

러브 & 드럭스 Love And Other Drugs, 2010 본문

영화 FILM

러브 & 드럭스 Love And Other Drugs, 2010

김사장의 짧은 리뷰 2014. 5. 6. 19:42





















러브 앤 드럭스. 




개봉 당시 무지 보고싶었으나, 이때만해도 전 미성년 ㅠㅠㅠ흑흑











제이크 질렌할과 앤 해서웨이의 멜로연기란..흫













제이크 질렌할. 겁나 훈남임 ㅠㅠㅋㅋㅋㅋㅋㅋ


눈빛보면 내가 여자라도 반할듯 ㅇㅇㅋ




기억엔 없지만, 투모로우 라는 영화에도 나왔었고




페르시아의 왕자, 소스코드에도 나왔었네요. 




나머지는 제가 안봐서 ㅎㅎㅎㅎ



현재 나이트크롤러 라는 작품을 찍고있다는데, 설마 이 나이트크롤러









이 나이트크롤러 맞나요?




당시 알란 커밍이라는 배우가 연기했었는데.



엑스맨 시리즈 프리퀄로 나오는 그 나이트크롤러 맞나?





근데, 엑스투에서는 나오지 않은 내용인거같은데,





사실 나이트크롤러는 아자젤과 미스틱의 아이에요.



아자젤은 퍼스트클래스에 나오는 빨간색 악마님



미스틱은, 매그니토와 함께다니는 그 변신여자





(참고로 원작에선 미스틱과 매그니토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






본론으로 돌아가서,




제이크 질렌할, 매력넘쳐용 ㅠㅠ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중에 한명인 앤 해서웨이.




필모그래피를 보면, 제가 봤던 작품이 꽤나 있는데




프린세스다이어리 시리즈, 빨간모자의 진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리오, 다크나이트 라이즈,  정도가 있네요.





처음 본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였어요.




영~ 별로였다가 점점 멋있어지는 여주인공 역할이었죠.





근데 확실하게 뻑이간건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캣우먼 역...히힣




아마 대부분이 그때 반했을거같은데, 




이여자, 매력있어요 너무.,.



그 눈꼬리 살짝 쳐진 눈을 크게 뜨고



촉촉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 장면은 정말......ㅠㅠㅠ





녹아내립니다 ㅠㅠㅠㅠ











두 커플 이쁘요.. 역시 주인공커플...













이 영화, 뻔한 스토리죠 뭐.,



남자랑 여자랑 만나서 사랑에 빠졌다가,





현실을 알고 무서워서 멀어졌다가,






남자가 다시 여자를 찾아가는 해피엔딩.






뻔한 신파극을 잘 살려낸거같아요.







ㅅ스하는 장면도 꽤나 많아서 즐거웠지만, (쿨럭;;)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아래는 앤 해서웨이 동영상 몇개 첨부할게요.





애니애니애니애니 ㅠㅠㅠㅠ



















클크그크히스힣희히히흐히흫시ㅡㅎ흐히크히희흐히ㅢㅎ킠힄힄히희흐키희크히ㅡ키힄힄ㅎ






아 애니 너무 좋아요 ㅠ












러브&드럭스 (2011)

Love and Other Drugs 
7.5
감독
에드워드 즈윅
출연
제이크 질렌할, 앤 해서웨이, 올리버 플랫, 행크 아자리아, 조시 게드
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 미국 | 112 분 | 2011-01-13
글쓴이 평점  






















p.s. 이 영화 보고나서 가장 충격













저 모질이 찌질이 동생...




조쉬 게드...




올라프 성우...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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