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폴 워커 (1)
김사장의 짧은 리뷰
20번째 리뷰, 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 2015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015) Fast & Furious 7 8.7 감독 제임스 완 출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루카스 블랙 정보 액션 | 미국 | 138 분 | 2015-04-01 글쓴이 평점 솔직히 말해서,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고 했을때, 작품성은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다. 제임스 완 감독은 공포영화에 더 어울리는 감독이기에. 조명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하고, 나는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아무리 남자들이 환장한다는 3S(super car, sexy girl, shooting)이 다 나온다지만, 이 영화의 영상미는 기존 작품들에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는 작품이었다. 더군다나, 영화의 막바지에 이 영화를 더 특별하게 해준 빈 디젤의 독백. 아직까지..
영화 FILM
2015. 4. 3.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