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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의 짧은 리뷰
헝거게임 3부작 중 첫번째 이야기인 " 판엠의 불꽃 " 입니다. 일단 예고편부터 보고가시죠. 자막 달린 예고편이 퀄이 너무 떨어져서...하하ㅏ핳 캣니스 에버딘. 제니퍼 로렌스가 연기했어요. 이 총각은 게일 호손. 크리스 햄스워스의 동생인 리암 햄스워스입니다.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 토르 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에선 둘이 엄청 각별한 관계로 묘사되는데 영화에서는 그리 부각되지 않았네요. 추첨하는 날입니당 긴장빨고 있는데 프림로즈 에버딘의 이름이 불려요!! ㄷㄷㄷㄷ 이 애기가 프림로즈 에버딘, 캣니스의 동생임다. 결국 자원자로 올라간다능...ㅠㅠㅠㅠㅠ 이때 별명이 생기죠. Girl on fire 의상에 불붙였을때 진짜 이쁨 ㅇㅇㅇㅇ 스노우 대통령입니다. 소설에서 상상만 할때는 훨씬 더 비열..
영화 FILM
2014. 4. 26.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