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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의 짧은 리뷰
102번째, 쓰리 썸머 나잇 Three Summer Night, 2014 본문
공짜로 봤음에도 밀려오는 재미없음이란.. 술+마약=섹스 ? 한국판 행오버를 기대했다면 와장창 무너질 것이다. 가슴만 주구장창 나온다. 특히 악역 윤제문의 캐릭터는 역대급 노뜬금. 어지간한 항마력으로는 견뎌내기 힘든 병맛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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