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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의 짧은 리뷰
3번째 리뷰, 존 윅 John Wick, 2014 본문
아주 아주 아주 전형적인 백인 남자주인공이 뚜드려 패는 액션이었다. 그리고 그런 영화에서는 언제나 그렇듯 주인공 존 윅(키아누 리브스)는 1:1은 물론 1:다수 싸움에도 능숙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선의든 악의든 라이벌의 존재가 없다는 것. 악당은 있으나 경쟁자는 없는, 어찌보면 전부를 잃은 남자의 슬픈 이야기였다.
1. 키아누 리브스 최소 뱀파이어
2. 악당 할배 스타일 쫀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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