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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1/07 (1)
김사장의 짧은 리뷰
<쥬만지: 새로운 세계>, 인간은 경험으로 성장한다.
, 인간은 경험으로 성장한다. 고전의 리메이크는 새로운 해석과 현란한 시각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언제나 환영이다. 1996년 개봉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는 보드게임이었다. 영화의 배경이 1969년이니 당시 시대적 배경을 고려한다면 보드게임이라는 고증이 괜찮았다. 덕분에 주인공들은 몸으로 때워야했다. 주인공 버프가 있는 만큼 죽지야 않겠지만 가족영화로 보기엔 지나치게 개고생하는 느낌이랄까. 새해 첫 영화로 개봉한 는 고전 리메이크에 충실했다. 2016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보드게임이 아닌 팩 게임으로 설정했다는 것(알렉스가 26년째 게임에 갇혀 있는데 1996년에도 그런 팩 게임이 일상적이었을까? 어릴 때 해본 기억이 별로 없어서), 팩 게임으로 설정하면서 게임 캐릭터와 NPC, 여타 게임 스..
영화 FILM
2018. 1. 7.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