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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의 짧은 리뷰
25번째, 캐롤 Carol, 2015 본문
멜로의 정석. 배우는 대사가 아니라 눈빛과 표정으로 감정을 전달한다는 표현 외에 어떤 말로 이 영화를 감히 평할 수 있을까.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의 섬세한 연기는 스크린 위에 소박하지만 유려하게 나타난다. 레즈비언이라는 소재를 벗어나 바라본다면 감히 상반기 최고의 멜로로 꼽겠다. 평점은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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