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의 짧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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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FILM

슈퍼 Super, 2010

김사장의 짧은 리뷰 2014. 5. 15. 23:37


























자막 없는점은 양해 바랍니다. 한국어버전은 찾아도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음.. 우선은, 영화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분명히 약자인 소시민 프랭크에게,




아내와 결혼한 것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일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내가 갑자기 프랭크를 떠나고,






아내를 찾아 자크에게 갔을때 또다시 수모를 당한 프랭크.






이때 TV 프로그램을 보고 정신이 나갑니다 ㄷㄷㄷㄷ;;





TV가 사람 망친 사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영화 보면서





앨런 페이지 너무 이쁘다는 생각을... ㅠㅠㅠㅠ


이렇게 남자는 합법적으로 로리가 되어가는 것인가..










출연진들을 한번 볼까요?








일단 주인공 프랭크는 레인 윌슨 님이.





기존 작품중에 제가 아는 작품은 없네요.







여주인공은 앨런 페이지.






엑스맨 시리즈에서 쉐도우캣 역할로 나왔지요.




그, 벽을 통과하나는 어린 여자애! 결국 저그넛 엿먹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인셉션에도 나왔었네요.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에도 나온다는데,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저보다 5살이나 많은 누나지만,





155cm의 단신과 엄청난 동안은,





남자를 합법로리가 되게 하네요. 허헛





그리고 프랭크의 부인으로는





리브 타일러 님이 역을 맡았습니다.






아마겟돈에서 브루스 윌리스 형님의 딸,





반지의제왕 시리즈에서 아라곤의 연인 아르웬 역,






노크에서 여주인공,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베티 로스 박사 역을 맡았었네요.





기존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존재감에 비해 정말 뭐 없었던 ....





그리고 악당 자크 역에 케빈 베이컨 입니다.




불가사리(ㄷㄷ 이거 레전설ㅋ), 어 퓨 굿맨, 할로우맨(이것돜ㅋㅋㅋㅋㅋ),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세바스찬 쇼우를 맡았었네요.






우어, 이형도 알고보니 쩌는형이었엉ㅋ









흠.... 근데 이 영화, 생각보단 별로에요 ㅎ








수퍼

Super 
6.9
감독
제임스 건
출연
레인 윌슨, 엘렌 페이지, 리브 타일러, 케빈 베이컨, 그레그 헨리
정보
코미디, 액션 | 미국 | 96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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