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의 짧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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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FILM

본 슈프리머시 The Bourne Supremacy, 2004

김사장의 짧은 리뷰 2014. 5. 4. 20:39












본 슈프리머시.



본 시리즈 제 2탄입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건, 역시 히로인이 없이도 영화는 재밌을수 있다는거?







그냥 뭐.. 제이슨 본은 대단하다 정도....












와이프님, 일직 죽어요.




이 친구는 뮌헨에 살고있는 전 트레드스톤 소속 요원인데,




싸우네요. 흠. 어차피 발릴거면서 ㅋㅋㅋ



칼든 요원을 잡지로 때려잡는 제이슨 본!




이번 편 악당입니다!




허망하게.. 교통사고로 쥬금 ㅠㅠㅠ





저 여자 뭐였지?



흠.. 프랑스에서 요원 교통수단이었나?




이게 배후에 숨어있는 악당임 ㅠㅠㅠ


이아저씨 으앙 쟈살함 ㅠㅠㅠㅠ





현 CIA 소속 특임대 팀장입니다 



카리스마 있는.. 일명 팸 ㅋㅋㅋ




잘뛰더라구요 역시





와 진짜 독일에서 지하철로 탈출할때 소오름 쩌렁 






















재밌네요 하하











본 슈프리머시 (2004)

The Bourne Supremacy 
9.2
감독
폴 그린그래스
출연
맷 데이먼, 프랑카 포텐테, 브라이언 콕스, 줄리아 스타일스, 칼 어번
정보
액션, 스릴러 | 독일, 미국 | 110 분 |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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