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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의 짧은 리뷰
본 슈프리머시 The Bourne Supremacy, 2004 본문
본 슈프리머시.
본 시리즈 제 2탄입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건, 역시 히로인이 없이도 영화는 재밌을수 있다는거?
그냥 뭐.. 제이슨 본은 대단하다 정도....
와이프님, 일직 죽어요.
이 친구는 뮌헨에 살고있는 전 트레드스톤 소속 요원인데,
싸우네요. 흠. 어차피 발릴거면서 ㅋㅋㅋ
칼든 요원을 잡지로 때려잡는 제이슨 본!
이번 편 악당입니다!
허망하게.. 교통사고로 쥬금 ㅠㅠㅠ
저 여자 뭐였지?
흠.. 프랑스에서 요원 교통수단이었나?
이게 배후에 숨어있는 악당임 ㅠㅠㅠ
이아저씨 으앙 쟈살함 ㅠㅠㅠㅠ
현 CIA 소속 특임대 팀장입니다
카리스마 있는.. 일명 팸 ㅋㅋㅋ
잘뛰더라구요 역시
와 진짜 독일에서 지하철로 탈출할때 소오름 쩌렁
재밌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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