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김사장의 짧은 리뷰
32번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본문
처음부터 끝까지 강력하게 압박하는 영화때문에 엔딩 크레딧을 볼때는 이미 진이 다 빠져있었다.
'영화 FILM' 카테고리의 다른 글
34번째, 악의 연대기 The Chronicles of Evil, 2015 (0) | 2015.05.25 |
---|---|
33번째, 스파이 Spy, 2015 (0) | 2015.05.25 |
31번째, 스물 Twenty, 2014 (0) | 2015.05.09 |
30번째, 헤라클레스 Hercules, 1997 (0) | 2015.05.04 |
29번째, 스텝 업: 올 인 Step Up: All In, 2014 (0) | 2015.04.2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