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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라남도 순천 낙안읍성 - 3
김사장의 짧은 리뷰
2016. 6. 26. 20:59
저는 경관의 통일성을 해치는 인공물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빨래터의 물은 아마 뒷산에서 침투한 물이 용천 형태로 흘러나오는 것 같습니다.
남문쪽에도 해자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