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FILM
1번째 리뷰, 국제시장 Ode to My Father, 2014
김사장의 짧은 리뷰
2015. 2. 7. 04:22
음.. 재미있었다. 슬펐다. 웃었다. 울었다.
조부모님과 부모님 모시고 보러가면 좋은 영화.30~40년대 태어나신 분들, 50~60년대 태어나신 분들이 본다면 엄청 공감되고 엄청 슬플거다.
새해 첫 영화는 참 좋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