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FILM
59번째 리뷰, 명량 ROARING CURRENTS, 2014
김사장의 짧은 리뷰
2014. 9. 19. 00:13
사실적이어서 좋았다.
여지껏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나왔던 그 어떤 매체보다도 사실적이었다.
그리고 영화팬으로서 더욱 흥분되는 점은, 이게 3부작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라는 것이다.
다음 편은 아마 한산도 대첩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