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의 짧은 리뷰

19번째,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Ruth & Alex, 2014 본문

영화 FILM

19번째,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Ruth & Alex, 2014

김사장의 짧은 리뷰 2016. 2. 2. 15:09

루스와 알렉스 노부부의 이야기. 함께 한 시간만큼 깊은 추억을 되새기면 애써 무시하던 많은 것들이 아름다워 진다. 평점은 7/10.

 

+ 다이앤 키튼은 넘나 매력적인 여자..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