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의 짧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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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FILM

114번째, 내부자들 Inside men, 2015

김사장의 짧은 리뷰 2015. 11. 20. 16:57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통쾌하게 까발리난 영화. 이병헌과 조승우의 입체적 캐릭터는 전혀 루즈해지지 않고 끝까지 숨통을 조여온다. 하지만 약간은 진부한 스토리와 엄청난 조연들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점에서 마이너스. 평점은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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